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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조선비즈]전립선암 치료제 개발사 셀비온, 100억원 투자 유치···“정부 지원 임상 2상 박차”

셀비온 | 2021.11.04 10:37 | 조회 1238
노자운 기자

신약 제조사 셀비온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의 지원 과제로 선정된 전립선암 치료제 임상 시험을 위해 하나벤처스 ·현대투자파트너스 등으로부터 100억원 규모의 프리(pre)IPO 투자를 유치했다. 
현재까지 누적 투자금은 약 300억원이며,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신약의 임상2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.

전문은 이하 주소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.

https://biz.chosun.com/stock/stock_general/2021/11/04/FTTE3SGN75BMJOEDLIZB7RVNF4/?utm_source=naver&utm_medium=original&utm_campaign=biz [바로가기]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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