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대병원 전립선암 PSMA 표적 진단제·치료제 임상시험 '순항'
정현정 기자
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곽철, 정창욱 교수, 핵의학과 강건욱 교수팀은 바이오 벤처기업 셀비온과 함께 PSMA 표적 진단제 'PSMA-NGUL'와 치료제'PSMA-DGUL' 상용화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.
서울대병원이 진단용 의약품과 치료제를 자체 기술로 개발하고, 기술을 이전받은 셀비온이 임상용 신약을 생산해 비임상시험까지 마쳤다.
현재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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